13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4월 노동시장동향에 따르면 비자발적 실업추이를 보여주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9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% 증가했습니다.
지난 1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가 전년동월대비 3만7천명 늘어난 15만 2천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월에는 3천명 감소하며 주춤하는 듯 했지만 3월과 4월에 다시 전년동월 대비 1만 3천명, 1만 4천명씩 늘어났습니다.
고용부 관계자는 4월 구직급여 신청자는 제조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.
또한, 4월 지급된 실업급여 총액이 5452억원으로 월 지급액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댓글 0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5 | 동시에 두 개의 사업장에 고용되어 있다가 하나의 한곳으로 이직한경우 | 김주아 | 2017.10.06 | 163 |
4 | 사업의 내용이 동일하며 영업공간을 함께 사용할 경우 관련사업주 여부 | 오현승 | 2019.02.15 | 155 |
3 | 사업내용과 대표자가 변경된 사업장에 재취업한 경우 관련사업주 및 적극적 구직활동의 범위 | 송현유 | 2018.05.10 | 92 |
2 | 조기재취업수당 지급시 구직급여 미지급일수 기산시점 | 박유호 | 2018.06.26 | 74 |
1 | 수차에 걸친 재취업시 조기재취업수당 지급 | 강두현 | 2017.12.23 | 62 |